故 최진실, 오늘(2일) 사망 11주기…'환한 미소는 그대로'
입력 2019. 10.02. 11:50: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90년대 톱스타로 활약했던 배우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1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향년 40세였다.

故 최진실은 1968년생으로 지난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해 MBC 특채 탤런트로 합격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질투’ ‘그대 그리고 나’‘장밋빛 인생’ 등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스트 맘마’ ‘편지’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5살 연하의 야구선수 故 조성민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슬하에 환희, 준희 남매가 있다. 이후 故 최진실은 두 자녀를 양육하며 배우로 복귀했다.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이 연이어 성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여러 의혹에 휩싸이며 힘들어하던 최진실은 결국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남긴 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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