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강수빈 "목표였던 '골든마이크' 3위까지 올라 기뻤다"
입력 2019. 10.02. 12:05:29
[더셀럽 이원선 기자] 트로트 가수 강수빈이 '골든마이크' 3위로 결선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골든마이크' 결선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차세대 트롯여제의 가능성을 입증한 강수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수빈은 "결선 무대까지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목표했던 바를 이루게 돼 기쁘다"며 "심사위원분들과 대중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높은 순위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고 무대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하지만 계속해서 오르는 순위에 1위에 대한 욕심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결승 진출까지 하다보니 욕심이 생겼던 건 사실이다. 희망도 가져봤는데 안타깝기는 하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강수빈은 '골든마이크'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배님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저만의 색을 잘 살린 곡들로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제가 국악을 공부했다보니 한국적인 음색을 활용해 특색있는 무대를 꾸미곤 했는데 이런 부분이 끝나고 나니 좋은 경험으로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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