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첸 "NCT 태일, 요새 가장 눈에 띄는 후배"(정희)
- 입력 2019. 10.02. 13:36:5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정희' 첸이 NCT 태일을 가장 눈에 띄는 후배가수로 꼽았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6개월만에 솔로로 컴백한 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첸은 "요즘 눈에 띄는 후배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난감해 하면서도 한 명을 꼽았다.
첸은 "저도 요새 음악 차트를 보고 많이 듣고 있는데 한 두 명을 꼽는게 참 조심스럽긴 하다"라고 곤란해 하며 말끝을 흐렸다. 특히 "제가 이런 질문을 받을 정도에 연차가 됐다는 점에 사실 현타가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첸이 곤란해 하며 대답을 못 하자 DJ 김신영은 SM내에서 후배가수 한 명을 꼽아달라고 질문을 바꿨고 첸은 "회사 내에서라면 NCT 태일 씨를 꼽고 싶다"라며 "(태일이) 노래하는걸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라고 태일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같은 일을 하는 선배가수로서 모든 후배가수들의 앞길을 응원한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