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나라’ 김설현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부담보다는 책임감으로 승화“
- 입력 2019. 10.02. 14:36:5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설현이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김설현은 극 중 권력과 저자의 모든 정보를 아우르는 정보 집단인 이화루에서 자랐으나 기생은 되지 않은 한희재로 분한다.
4년 마다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설현은 ”부담감이 없지는 않았다. 부담감을 가지기 보다는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승화시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한 ”촬영할 때도 감독님께서 동료 배우, 선배님들께서 ‘잘 한다’고 제가 겁을 낼 때마다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셔서 촬영을 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설현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동료 배우, 비슷한 시기에 작품을 하는 것에 대해서 마음으로 항상 응원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의 나라’는 오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