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권상우 "이종혁과 '말죽거리' 이후 15년 만 재회"(컬투쇼)
입력 2019. 10.02. 15:05:3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로 15년 만에 재회한 배우 권상우와 이종혁이 소회를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두번할까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종혁, 권상우, 이정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두번할까요' 주연배우 권상우와 이종혁은 15년 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말죽거리 잔혹사'에 이어 '두번할까요'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권상우는 "'말죽거리' 이후 오랜만에 이종혁 씨와 재회하게 됐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종혁은 "이번 영화에서 '말죽거리' 장면 중 하나인 하나인 옥상신을 다시 한 번 재현하게 됐다. 오랜만에 같이 연기하려니 쑥쓰러웠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웃어보였다.

특히 권상우는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 당시 재현 부분이 살짝 공개됐는데 기자분들이 좋아하셨다"며 "기대해달라"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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