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18호 태풍 미탁 현재 위치 ‘목포’ 접근→이동경로 북동진, 침수 피해 확산
입력 2019. 10.02. 16:56:52

10월 2일 전라남도 나주(오후 4시 현재), 완도(오후 3시 현재) 태풍 피해 현황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18호 태풍이 미탁이 서귀포 인근 해상을 지나 목포 해상으로 접근하면서 강한 비로 인한 피해 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기상청은 10월 2일 오후 4시 현재 태풍 미탁이 목포 남서쪽 약 190km 해상(33.5N, 125.0E)에서 시속 30km로 북동진하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6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곳곳에 내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일부터 2일 오후 4시까지 누적 강수량(단위 ㎜)은 고흥 252.8, 신안 압해도 220.0, 신청 지리산 182.5, 사천 삼천포 174.0, 포항 163.3 등이다. 오후 4시 현재 일 최대 순간 풍속은 현황(단위 m/s(㎞/h)) 제주 윗세오름 32.5(117.0), 신안 가거도 27.3(98.3), 여수 간여암 26.4(95.0) 등이다.

내일까지 전국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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