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하시은, 윤소이와 최성재 이혼에 훼방 "포기하는 게 좋을거다"
- 입력 2019. 10.02. 19:48: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윤소이에게 이혼하지 못하도록 경고했다.
2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분노'를 부제로 83회가 그려졌다.
법원에서 최광일(최성재)과 이혼하기 위해 먼저 와있던 윤시월(윤소이)은 최광일과 연락이 안되자 답답해했다.
이때 윤시월을 찾아온 채덕실(하시은)은 "최광일 절대 안올거다. 기다리지말라는 말하려고 왔다"라고 비아냥댔다.
이에 윤시월은 "왜 못 오냐"라고 묻자 채덕실은 "너가 이혼하려고 우리 이복 오빠 속였지 않냐"며 "아 맞다. 이제 올케라고 불러야 하나"라고 말했다.
윤시월은 황당해하며 "그게 무슨 말이냐. 이복오빠?"라고 되묻자 "그래. 우리엄마한테 다 들었다. 알고 있었으면서 가증스럽게"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윤시월은 "그럼 네 엄마가 유월이에게 무슨 짓 했는 지도 알고 있냐. 그런데도 어떻게 그리 뻔뻔하냐"고 토로하자 채덕실은 "그럼 혀깨물고 죽기라도 해야되나"라며 화를 냈다.
이어 채덕실은 "너랑 오태양 포기하는 게 좋을거다. 나랑 이복오빠가 너희 절대 안 놔줄거니 원하는대로 안될거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