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서울 7호선 정전사고 '퇴근길 불편함 야기'…태풍 '미탁' 여파 심각
- 입력 2019. 10.02. 20:38: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풍 '미탁'의 여파로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정전되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2일 오후 6시 37분경 서울지하철 7호선 장암역~수락산역 구간에서 열차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해당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교통공사 측은 "마들역에서 수락산역으로 향하는 열차는 수락산역에서 회차해 운행 중"이라며 "현재 사고 여파로 7호선 양방향에 걸쳐 운행이 심하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한 비바람과 돌풍을 동반한 '미풍'으로 인해 시민들의 퇴근길에 불편함을 야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