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 기억상실증 의심 "내 머리에 분명 무슨 일 생긴거다"
입력 2019. 10.02. 21:04:0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기억을 잃는 이유가 심장병의 부작용인지 의심한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송하영 인지혜, 연출 김상협)에서는 단오(김혜윤)는 자꾸 기억을 잃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오는 학교에서 계속 이상한 일을 겪자 혼돈에 휩싸인다. 이에 단오는 심장수술해 준 담당의에게 방문해 고민을 털어놓았다.

단오는 의사에게 "심장수술 부작용인지 기억을 자꾸 잃는다"며 "내가 미친거 같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담담하게 반응하는 의사를 보고 단오는 흥분해서 "제가 순간이동하고 귀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심각하게 말했다.

그러자 의사는 "별 일 아닐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일종의 스트레스 증상으로 나타난 걸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단오는 "심장병 하나만으로도 족했는데. 대한민국에 이런 일 겪는 청소년은 저밖에 없을거다"라며 "제 머리에 분명 무슨 일 생긴거다"라고 확신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어쩌다 발견한 하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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