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아들 황성재, 박해미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
입력 2019. 10.02. 22:21: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황성재가 여러 일을 맡고 있는 박해미에게 걱정어린 말을 건넸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박해미와 그의 아들 황성재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쇼핑을 하다가 드라마와 뮤지컬 까지 병행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황성재는 "한 가지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라고 박해미에게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러자 박해미는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아들한테 잔소리를 들으니까 힘들다"라며 "극단 일에 제 재산도 쏟아부으며 하고있다"라며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본 황성재는 "엄마가 많이 힘들어셨을 것은 안다. 강인한 분이시지만. 아버지 음주사건이후 저도 믿기지 않았다"며 "아빠를 원망하고 밉다. 그래도 아빠니까 보고싶고. 왜냐면 아빠가 친구같이 편하게 지냈고 정말 잘해줬다"라고 담담하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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