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동백꽃필무렵' 염혜란, 공효진에 으름장 "다음 달, 가게 빼라"
- 입력 2019. 10.02. 22:49: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이 공효진에게 으름장을 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홍자영(염혜란)이 동백(공효진)에게 건물 가게 빼라고 당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까멜리야를 찾은 홍자영은 동백에게 "11월이면 계약끝나니까 가게 빼달라"고 통보했다.
이에 놀란 동백은 "사모님 혹시 세 올리고 싶으시면 저에게 따로 말씀해줘라"고 말을 돌렸다.
그러자 홍자영은 "창문도 없는 창고인데 가게 나가고나면 다시 건어물 창고로나 쓰일거다. 그럼 세는 지금보다 반에 반은 받을거다"라며 "세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집주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봐라"고 차갑게 말하고 떠났다.
이에 동백은 "사장님이 아무 말씀이 없어서 아무 준비도 없었다"고 애원하자 홍자영은 "동백씨가 내 마지노선 건들지 않게 조심 좀 해라"며 살벌하게 당부했다.
매몰찬 홍자영의 갑작스런 통보에 어리둥절한 동백은 어쩔 줄 몰라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