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기억 찾은 신다은, 김혜선에 "엄마 흑장미 아니야?" 의심
입력 2019. 10.03. 08:44:1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다은이 기억을 찾았다.

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기억을 찾은 신다은이 김혜선에게 진실을 알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니(신다은)는 "어릴 때 기억났다. 엄마가 시키는 걸 안 했다고 죽도록 때린 사람은 집시가 아니라 엄마잖아"라며 왕수진에게 진실을 알려달라 애원했다.

왕수진(김혜선)은 "너 또 시작이구나. 어린 시절 엉뚱한 소리해서 날 힘들게 하더니"라고 사실을 부인했다.

제니는 "비밀 지키고 살테니 진실을 말해달라. 우리 모녀사이잖아. 내 기억 속 이상한 흔적들에 등장하는 사람 다 엄마라고 한 마디만 해달라"며 "엄마 혹시 흑장미 아니야? 비슷한 게 너무 많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왕수진은 "엄마한테 할 소리냐"라며 제니 뺨을 때렸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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