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특선영화,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방송
입력 2019. 10.03. 15:4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다크나이트'와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방송 편성됐다.

개천절인 3일 OCN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6시25분까지 '다크나이트'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방영된다.

'다크 나이트'는 2017년 재개봉됐다. 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범죄 조직은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광기어린 악당 ‘조커’를 끌어들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커의 등장에 고담시 전체가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급기야 배트맨을 향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 조커는 그가 시민들 앞에 정체를 밝힐 때까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죽이겠다 선포하고 배트맨은 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2012년 개봉됐으며 다크 나이트 전설의 마지막 장이다.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떠나고 범죄방지 덴트법으로 인해 한동안 평화가 지속되던 고담시의 파멸을 예고하며 나타난 마스크를 쓴 잔인한 악당, 최강의 적 베인이 등장한다. 베인은 배트맨이 스스로 택한 유배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하지만, 다시 돌아온 배트맨에게 베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지 배트맨은 승패를 알 수 없는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