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th BIFF] “정우성·이하늬→ 수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빛낼 ★라인업
- 입력 2019. 10.03. 19:02:47
- [부산=더셀럽 김지영 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첫 시작을 알린 가운데 레드카펫을 밟는 스타들에 이목이 쏠린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3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참석 주요 게스트를 지난 2일 공개했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맡아 영화제의 포문을 연다.
우선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조여정, 박명훈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이동휘, 류승룡, 진선규, 공명이 무대에 오르고 지난 8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 조정석, 임윤아도 함께한다.
또한 홍상수 감독의 작품 ‘강변호텔’에 출연한 권해효, 개봉을 앞둔 영화 ‘버티고’의 전계수 감독, 천우희, 유태오, 정재광, 최근 개봉작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지우 감독, 정해인도 참석한다. ‘니나 내나’에 출연한 장혜진, 태인호, 이가섭 등이 모습을 비춘다.
더불어 영화 ‘야구소녀’의 이주영, 이준혁, 엄혜란, ‘젊은이의 양지’의 김호정, 정하담, ‘종이꽃’의 안성기, 유진이, ‘집 이야기’의 이유영, 강신일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엔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스타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래퍼 치타는 남연우 감독과 함께 작업한 ‘초미의 관심사’를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가수 백아연과 그룹 갓세븐 멤버 박진영은 ‘프린세스 아야’를 통해 참석한다. 마카오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룹 엑소 멤버 수호도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이밖에 김지미, 김세연, 서지석, 이열음, 김홍준, 문성근, 손숙, 허석(김보성), 손현주, 김규리, 조진웅, 엄정화, 권율, 김희라, 배정남, 손은서, 이정현, 김의성, 임권택 감독, 아야노 고, 안성기 등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