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뉴스', '프로듀스 X 101' 조작 의혹…참가자 "경연곡 아는 연습생 있었다"
- 입력 2019. 10.03. 21:04:5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MBC 뉴스'가 Mnet '프로듀스 X 101' 조작 의혹과 관련해 파헤쳤다.
3일 방송된 MBC 'MBC 뉴스'에는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한 연습생이 조작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 연습생은 "한 친구가 경연곡을 미리 유포했다. 물어봤더니 자기 안무 선생님이 알려줬다고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또한 한 기획사 관계자 역시 "몇몇 회사에서는 미리 리스트를 알고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Ment '아이돌 학교' 출연자 역시 "첫 오디션에 본선 진출자는 4명 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위원장 노웅래 의원은 "CJ Enm이 책임있는 방송사라면 관련 책임자가 이번 국정감사에 출석해 국민들에게 이번 방송 조작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소명해야 된다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