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김수진, 레스의 도움 요청에 주방장 변신 (feat.푸틴)
입력 2019. 10.04. 08:18:2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한국에서 만난 레스의 외국인 친구들이 가게를 방문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레스 그대와 함께라면' 마지막 부가 그려졌다.

레스는 직접 가게에 방문한 친구들을 위해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를 제공했다. 그는 "맥주를 만들어서 친구들과 나누는게 제일 행복해서 이 일을 계속 한다"라고 뿌듯해하며 말했다.

이후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자 레스는 수진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수진 씨는 귀찮아하면서도 결국 주방으로 직행했다.

평일에는 영어 선생님이 되고 주말에는 주방장이 되는 수진 씨다. 그가 직접 레시피를 찾아 만든 캐나다 감자튀김 '푸틴'은 손님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어 그는 먹음직스러운 페페로니 피자도 만들며 남편 레스의 일을 적극 도왔다.

수진 씨는 레스가 돈은 안주냐는 질문에 "제가 제 돈 가지고 남편 용돈 준다"고 웃으며 답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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