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박진우, 신다은에 위로 "흑장미 사건에 신경쓰지마라"
입력 2019. 10.04. 08:37: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박진우가 밝혀낼 흑장미 정체에 우려했다.

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오은석(박진우)가 제니(신다은)에게 흑장미 사건에 신경쓰지말라고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포통장 주인을 잡고 집으로 들어온 은석에게 왕수진(김혜선)은 "잡았냐"라며 황급하게 물었다.

그러자 은석은 "네. 체포되는 모습보고 오는 길이다"라며 담담하게 답했다.

이에 왕수진은 '결국 동생이 잡혔다니. 오라버니는 대체 무슨생각인거냐'라며 답답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도 귀가한 은석에게 "잘 보고왔냐"라고 묻자 은석은 "내일이면 수사 결과 나올거다. 제니씨는 신경쓰지 말라"고 다독였다.

그런 모습을 본 제니는 '은석 씨가 찾는 사람이 가까운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라고 마음 속으로 외치며 애틋하게 바라봤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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