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박진우 몰래 최면 치료 "그 사람이 들으면 안된다"
- 입력 2019. 10.04. 08:54: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혼자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으려 최면 치료에 임했다.
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제니(신다은)가 최면 치료를 통해 흑장미에 대한 기억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니는 혼자 병원에 방문해 "오늘은 제 자신이랑 끝장을 내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담당의는 "남편이랑 오시는게 낫지 않냐"라고 말하자 제니는 "아니다. 그 사람이 들으면 안되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왕수진(김혜선)은 제니가 다니는 병원을 알아내 직접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한편 다시 최면 치료에 들어간 제니는 엄마와 함께 있던 장면을 기억했다.
제니는 "엄마가 칭찬해줬다 잘했다고. 내가 큰 돈이 든 지갑을 가져와서"라며 "엄마의 어깨에 예쁜 꽃이 보인다"며 흑장미를 본 모습을 회상했다.
그런데 잠시후 제니는 울상을 지으며 "나 집에 가고 싶다. 집에"라며 울먹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