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보화 “‘많이 늙었다’는 말, 싫지 않아”
입력 2019. 10.04. 09:07: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보화가 나이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드니 좋더라 VS 서글프더라’를 주제로 남능미, 장미화, 양택조, 김보화, 박지훈 변호사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보화는 “전에 80대, 70대 어르신들이 저를 알아보시더라”며 “저에게 ‘많이 늙어다’라고 했는데 싫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젊게 보이도록 할 필요가 없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 설명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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