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학교' 이해인 父 "취업사기나 마찬가지…정말 억울하다"
- 입력 2019. 10.04. 09:31:22
- [더셀럽 심솔아 기자]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이해인의 아버지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의 조작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해인의 아버지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딸이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탈락했을 당시에도 투표 조작이 의심스러웠다"며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된 2017년 당시에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지만 딸이 나중에 데뷔하는 데 문제가 될까 봐 그냥 넘길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하며 "만약 조작한 것이 증거로 드러나면 두 번이나 딸을 희롱한 것이고 도저히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행동인 것 같아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
앞서 이해인은 Ment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다. 당시 이해인 팬 커뮤니티에는 이해인이 얻은 투표수보다 제작진이 공개한 투표수가 적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