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양택조 “나이 드니 서글프다는 생각, 미성숙한 사고”
입력 2019. 10.04. 09:31: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양택조가 투표 결과에 이와 같이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 드니 좋더라 VS 서글프더라’를 주제로 남능미, 장미화, 양택조, 김보화, 박지훈 변호사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제를 두고 시청자 투표가 진행됐고 투표의 77%가 ‘나이드니 서글프더라’를 선택했다.

이에 남능미는 “나이가 안 들어본 사람들이 투표한 것”이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는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택조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조금 미성숙한 사고방식이 아닐까 한다. 이걸 이겨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고 늦은 나이에 무용을 시작해 90대에 무대에 오른 한 무용사의 이야기를 설명했다.

그러자 장미화는 “그렇긴 하지만 우리 모두의 밑바닥에는 ‘나이들어서 서글프다’라는 게 깔려있을 것”이라고 일침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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