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벌레, 접촉하거나 물렸을 경우 대처 방법은?
- 입력 2019. 10.04. 10:41:0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화상벌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일 전북 완주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발견된 화상벌레는 주로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상 벌레는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곤충으로 '청딱지개미반날개'다. '파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피부에 닿으면 상처가 생기고 통증을 유발한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화상입은 것 처럼 화끈거리며 피부가 벌겋게 부어오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주로 산이나 평야 등에 서식하며 약 6~8㎜정도의 크기에 생김새는 개미와 비슷하다. 다만 화상벌레는 머리와 가슴 배 부분의 색깔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주로 먹이 활동을 하고 밤에는 빛을 발하는 장소인 실내로 유입하는 성향이 있어 주로 밤에 피해 사례가 발생한다.
화상벌레를 접촉하거나 물렸을 경우엔 상처부위를 만지거나 긁지 말고 재빨리 흐르는 물이나 비누로 씻어낸 후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당국은 화상벌레 확산과 관련 사태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