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수현 측 "위워크 차민근 대표와 12월 14일 결혼"
- 입력 2019. 10.04. 10:47: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수현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4일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더셀럽에 "수현씨가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수현과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wework) 차민근 한국 대표는 지난 8월 말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드라마 ‘도망자 플랜B',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했다. 이후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해 ‘다크워크: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차민근은 1세 때 미국 뉴저지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입양아다. 미국 뉴저지대에서 컴퓨터공학 학사를 마치고 필라델피아의 드렉설대학에서 정보과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위워크는 부동산 재임대 사업, 공유 오피스, 코워킹 스페이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하 수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수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항상 수현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금일 보도된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수현씨가 현재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분과 12월14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현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