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th BIFF] 사말 예슬라모바 “‘말도둑들. 시간의 길’ 공동제작 인상 깊어”
- 입력 2019. 10.04. 11:58:53
- [부산=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가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호평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4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는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양준 집행위원장, 마이크 피기스 심사위원장, 카를 오크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리신제, ㈜화인컷 서영주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사말 예슬라모바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라며 “영화 촬영시기가 짧았고 빨리 촬영을 진행했다. 개인적인 다른 촬영 일정으로 스케줄을 맞추기 힘들었지만 이 영화를 위해 캐릭터, 장면분석을 하면서 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업을 일본에서 오신 감독님,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했다. 공동제작을 다른 국가에서 오신 분과 하면서 언어적인 장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소통이 잘됐다. 공동 제작으로 인상이 깊게 남았다”라고 밝혔다.
뉴 커런츠 부문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들을 소개하는 경쟁부문이다. 후보작 중 두 편의 최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뉴 커런츠상으로 선정된 두 작품의 감독에게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고 본 시상은 폐막식에서 거행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