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th BIFF]‘엑시트' 조정석 "'부국제'에서 만난 동료들 축하, 기분 좋아"
- 입력 2019. 10.04. 13:13:54
- [부산=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조정석이 '엑시트' 흥행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상근 감독, 조정석, 임윤아가 참석해 부산 관객들과 함께 '엑시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941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조정석은 "4년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 '엑시트'로 좋은 결과를 얻게 돼서 이렇게 참석하게 돼 그 어느때보다 기분 좋게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국제'에서 동료 선후배분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만나는 분들마다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시더라. 그런 말을 들을 때 기분 좋더라"라며 주변 동료들의 반응을 전했다.
'BIFF2019'는 12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중구 남포동, 부산 시민공원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85개국에서 초청된 30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개막작은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며 폐막작은 '윤희에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