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th BIFF] ‘엑시트’ 임윤아 “영화 첫 주연작부터 과분한 사랑 감사해”
- 입력 2019. 10.04. 13:16:57
- [부산=더셀럽 이원선 기자] ‘엑시트’ 임윤아가 스크린 첫 주연작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4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감독, 조정석, 임윤아가 부산 관객들과 만나 ‘엑시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윤아는 “2년 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서 부산에 방문했었는데, 2년 만에 사회자에서 작품으로 영화제에 방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부산국제영화제에 2년 만에 오게된 소회를 밝혔다. 이어 “부산에 올때마다 술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은데 항상 즐겁게 즐기고 갈 수 있는 곳이 부산인 것 같아 좋다”고 웃어보였다.
특히 임윤아는 “‘엑시트’는 영화로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기도 한데, 첫 작품부터 많은 사랑을 주셔서 과분한 행복을 느낀다”라고 900만 관객을 넘어 인기를 얻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941만 명을 돌파한 영화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