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박해미, 전 남편 황민 음주사고 이후 "제자들 위해 매일 진혼굿"
- 입력 2019. 10.04. 14:00: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박해미가 전 남편 황민을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박해미가 출연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전 남편 황민 음주사고 이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는 "남편을 원망하고 싶지 않다. 가족을 돌보지 못한 내 탓도 있었다. 날 만나지 않았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미안하고 안타깝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고를 당했던 제자들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매일 진혼굿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해미 남편 황민은 지난해 8월 음주상태로 화물트럭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제자이자 뮤지컬 단원 2명이 사망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