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BIFF] '극한직업' 진선규 "공명은 피난처 같은 존재" 애정가득
입력 2019. 10.04. 15:12:54
[부산=더셀럽 김희서 기자] '극한직업' 배우 진선규가 공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감독, 류승룡, 진선규, 이하늬, 공명이 부산 관객들과 만나 '극한직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선규에게 공명배우란?'이라는 질문을 받자 진선규는 "동생인데도 옆에서 의지하게되고 (공)명이가 없으면 내 장난은 누가받아주지라면서 찾게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공명이 옆에 있으면 이름 부르면서 편안하다. 피난처같은 존재다. 저도 모든 장난을 다 받아주고 명이도 그렇게 하고 서로 비슷한 존재감으로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진선규는 "공명이 항상 내 옆에 있는데 잘생겨보이려고 그러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월 23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626만 명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은 마약밀수입하는 국제 범죄조직의 아지트를 감시하기 위해 치킨집을 만들었지만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뜻밖에 바빠지며 수사와 치킨장사를 오가는 특별한 수사 이야기를 그렸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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