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늘(4일), ‘실력파’ 백지영·지코·김연우·박용인 출연
- 입력 2019. 10.04. 15:55:0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4일 오후 방송될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백지영, 지코, 김연우, 박용인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일명 ‘탑골 청하’라고 불리고 있는 백지영은 마치 당시로 돌아간 듯한 춤사위와 함께 ‘Dash’를 선보이며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백지영은 ‘백장미’라는 예명으로 데뷔할 뻔했던 사연과 함께 몸치였다는 믿지 못할 과거를 고백, 하루에 18시간씩 춤 연습만 했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또 백지영은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를 작사, 작곡한 BTS의 아버지 방시혁과의 인연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코는 최근 ‘KOZ엔터테인먼트’란 회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한 바. 자칭 가요계 3대 기획사라 불리는 MC 유희열의 ‘안테나뮤직’ 사훈인 “좋은 사람, 좋은 음악” 못지않게 멋있는 KOZ 엔터의 사훈을 최초 공개한다며 “초심하자”란 의미심장한 문구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열여섯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 김연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연우는 자신의 공연 시그니처인 육성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마이크 없이 오직 육성으로만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며 ‘연우신’이란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아울러 매력적인 저음 보컬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솔로로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처음으로 멤버들 없이 혼자 무대에 선 박용인은 긴장과 동시에 설레는 마음을 표현, 마치 신인이 된 듯한 자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데뷔 10주년 만에 생애 첫 솔로 앨범 ‘박용인 0.5’를 발표한 박용인은 “어반자카파가 아닌 박용인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솔로 도전의 이유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