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곽신애 대표·배두나, 부산서 예뜨왈 뒤 시네마 상 수상
- 입력 2019. 10.04. 16:13: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기생충’의 제작자 곽신애 대표와 영화 ‘#아이엠히어’ 주연 배우 배두나가 ‘예뜨왈 뒤 시네마’ 상을 수상한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5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는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유니프랑스가 주최하는 ‘프랑스의 밤’이 열린다. ‘프랑스의 밤’은 한국과 프랑스의 영화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부산영화제 대표 행사 중 하나다.
올해 ‘프랑스의 밤’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바른손이앤에이의 곽신애 대표가 ‘예뜨왈 뒤 시네마’를 수상한다. ‘예뜨왈 뒤 시네마’상은 1년 동안 한국과 프랑스 영화 교류에 공헌한 영화인에게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영화 중 가장 큰 규모인 ‘#아이엠히어’의 주연배우 배두나도 ‘예뜨왈 뒤 시네마’ 상을 받게 됐다. ‘#아이엠히어’는 프랑스 남자와 한국 여인의 러브 스토리로,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배두나는 5일 CGV센텀시티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 상영 전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상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올해 ‘프랑스의 밤’에는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세르쥬 투비아나 유니프랑스 위원장 및 한불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다. ‘봉오동 전투’와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에 출연했던 최유화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씨네21,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