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이승기, 배수지에 분노의 취중진담 …애정관계 틀어지나
- 입력 2019. 10.04. 22:0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 사이에 미묘한 균열이 생긴다.
4일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5회 예고 스틸컷에서는 차달건(이승기)와 고해리(배수지) 사이에 어딘지 모르게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는 '대포집 투샷'을 선보였다.
극중 늦은 밤 편한 차림으로 대포집에서 만난 차달건과 고해리가 굳은 얼굴로 소주 한 병을 나눠 마시고 있다.
급기야 차달건은 벌떡 일어나 앉아있는 고해리를 향해 분노를 쏟아내고, 나가려는 고해리의 팔을 붙잡는 등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고해리의 눈에 눈물이 고이며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은 여객기 테러 사고에 음모가 숨어있음을 확신한 후 역경을 함께 헤쳐나가며 돈독한 애정을 쌓아오던 중 어떠한 이유로 균열이 생기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배가본드'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