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미숙, 진실 말해달라는 나영희에 “숨긴 것 없어”
입력 2019. 10.05. 20:16: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미숙이 결백을 주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홍유라(나영희)는 선우영애(김미숙)와 김청아(설인아)를 태우고 집으로 바래다주는 길이었다.

홍유라는 “두 사람의 진실을 말해주면 부검 안 해도 된다. 나도 내 아들 편히 보내고 싶다.
숨기고 있는지 뭔지 말해 달라. 경찰에 얘기 안 하겠다“고 진실을 요구했다.

그러나 선우영애는 “그런 거 없다. 숨긴 거 없다. 아드님 우리 청아 구하다가 안타깝게 떠났고 너무 죄송하지만 그게 진실이니까 부검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유라는 선우영애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아들을 위해서 동시에 두 사람이 그렇게 말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선우영애는 “꼭 하고 싶으면 해라. 하지만 자식을 위한 것인지 자신을 위한 것인지 누구를 위한 부검인지 다시 생각해봐라”고 말했다. 김청아는 불안한 눈빛으로 선우영애와 홍유라를 번갈아봤다. 그러자 홍유라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선우영애와 김청아를 집까지 바래다줬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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