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배수지, 동료 배신한 정만식에 총 쏘려다 실패 “나쁜 새끼야”
- 입력 2019. 10.05. 22:54:3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가본드’에서 배수지가 상사인 정만식을 향해 총을 겨눴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고해리(배수지)는 유흥주점을 혼자 들이닥쳤다.
자신을 막으려는 직원에게 “남편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민재식(정만식)이 있던 룸을 들어가 그를 찾아냈고 곧바로 민재식에게 총을 겨누며 민재식의 죄명을 읊었다.
당황한 민재식은 “무슨 소리 하냐”며 화를 냈고 고해리는 “움직이면 발포한다”고 경고했다.
그러자 민재식은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나 네 직속상관이다. 어디서 이상한 얘기를 듣고 와선”이라고 고해리의 말을 귓등으로 들었다. 그러나 고해리는 “동료들도 배신하고 동영상도 없애고 도대체 얼마를 받아쳐먹은 것이냐. 딸만 셋이라면서 그딴 식으로 돈벌어다주면 가족들이 좋아하냐”고 소리쳤다.
위기를 느낀 민재식은 도망갈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 고해리는 “진짜로 쏠 거다. 이 나쁜 새끼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민재식이 기회를 틈타 방에서 빠져나갔고 고해리가 쫓아갔으나 잡지 못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배가본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