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6일) 날씨, 낮 기온 급강하 강릉 한낮 19도 ‘최저’
- 입력 2019. 10.06. 08:11: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6일 오늘 낮 기온은 강릉 19도에서 광주 24도로 전국이 20도 초반대 머물면서 태풍이 지나간 후 전국이 다시 가을의 서늘함으로 복귀한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가끔 구름이 많고, 동풍에 의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동풍이 들어오면서 제주도는 오늘 오후 3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 낮 기온은 17~24도(어제 19~27도, 평년 21~24도)로 평년 수준이다.
경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상과 남해 먼 바다, 일부 남해 동부 앞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제주도전해상에서도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면서 오늘 낮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가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따라서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