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동성애설 정다은 누구? #성별 #얼짱시대 #리틀_강동원
- 입력 2019. 10.06. 13:12:1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베트낭 다낭을 여행 중인 한서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별을 짐작할 수 없는 한 사람이 웅크리고 앉아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모습의 사진으로 인해 동성애설이 불거지면서 사진 속 인물에 관한 관심이 높다.
한서희는 사진과 함께 올린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 글 속에 ‘언니’라고 말해 여자임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정다은으로 공개된 사진은 블랙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짧은 쇼트커트에 깊이 눌러쓴 볼캡 밑으로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난 미소년으로 성별을 짐작키 어려웠다.
정다은은 2012년 12월에서 2013년 2월까지 방영된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당시 ‘잘생긴 여자’ ‘충주 샤이니’ ‘리틀 강동원’ 등의 애칭이 붙었지만 그의 성별은 남자가 아닌 여자다.
이후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은 여자라는 성별을 짐작키 어려울 정도로 남성적인 몸선과 복장으로 끊임없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논란이 된 이번 베트남 여행 사진에서도 한서희는 베이지 캐미솔톱 혹은 빨간색 마이크로 미니 케미솔 원피스 차림인데 반해 정다은은 블랙 슬랙스와 반소매 티셔츠에 뒤축을 구겨 신은 블랙 캔버스화와 블랙 볼캡으로 한서희와는 상반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co.kr/ 사진=한서희 정다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