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완벽한 타인’ 결말은? 염정아 유해진의 예상 깨는 부부 조합
- 입력 2019. 10.06. 14:55:1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10월 6일 오후 12시 10분 영화전문채널 OCN에 편성돼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유해진 염정아, 조진웅 김지수, 이서진 송하윤 세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목이 스포라고 할 정도로 부부지만 완벽한 타인임을 말하는 이 영화는 다정다감한 석호(조진웅), 무시하는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태수(유해진), 부인만을 사랑하는 듯한 준모(이서진), 이들 각각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이후 부부 모임으로 한 장소에 모이면서 이들의 부부의 은밀한 사연이 하나 둘 실체를 드러낸다.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는 게임을 제안한다. 이들은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지만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 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간다.
이 영화는 출연진 만으로도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더욱이 염정아 유해진은 ‘삼시세끼’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어 이들의 예상 외 부부 조합을 보고 싶다면 놓쳐서는 안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완벽한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