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 오늘(7일)부터 시작…출퇴근 운행은?
입력 2019. 10.07. 07:38:16
[더셀럽 박수정 기자]서울지하철 9호선 파업에 관심이 쏠렸다.

서울지하철 9호선 13개 역을 담당하는 노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늘 오전 5시부터 사흘간 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인 노조 측은 "사측과 최종 본교섭이 결렬돼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인력 충원과 호봉제 도입 등을 사측에 요구했다.

파업에는 9호선 2·3단계 구간 전체 조합원의 절반 정도인 12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비조합원 등 대체 인력을 투입해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행하고,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평시 대비 80%, 나머지 시간은 60% 수준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9호선 모든 라인은 평소와 비슷한 배차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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