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세 김택수 할아버지, 무병장수 비결은? "45살까지 담배폈는데…"(인간극장)
입력 2019. 10.07. 08:17:19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에서 김택수 할아버지 무병장수 비결을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97세, 내 나이가 어때서' 1부로 꾸며진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에 살고 있는 97살 김택수 할아버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택수 할아버지는 새벽 4시에 기상해 팔굽혀펴기 등 스트레칭을 매일 한다.

그는 "부지런한 것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까 건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담배를 45살까지 폈다. (흡연때문에) 위가 나빠져 위궤양까지 갔었다. 의사인 장인어른한테 치료를 받았다.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게 아니다. 본인이 고쳐야지'라고 말하더라. 그때부터 철이 들었다"라며 건광관리 특별히 신경쓰게 된 일화를 전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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