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여진 “연예인이니 유방암·산부인과 진료 어려움… 지금은 내 집”
입력 2019. 10.07. 09:10: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홍여진이 체면보다 자신의 건강을 우선시 한다고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암을 이겨낸 사람들’을 주제로 정신과 전문의 김준기, 배우 홍여진, 가수 박윤경, 위장관외과 특임교수 노성훈, 진성 등이 출연했다.

유방암을 이겨낸 홍여진은 “암 걸린 이후로 더 털어버리게 됐다.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털어버렸다. 연예인이니 유방암, 산부인과 진료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내 집 드나들 듯이 한다. 내 건강이 우선이니 그런 것을 스트레스를 털어버리는 것”이라며 “암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이고 앞으로 재발되지 않으려면 성격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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