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할까요' 예고편 화제된 이유는? 15년 전 추억 소환
- 입력 2019. 10.07. 09:44: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영화 '두번할까요' 예고편이 화제다.
'두번할까요'는 생애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성동일, 정상훈 등이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두번할까요' 예고편에서는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15년 만에 재회한 권상우, 이종혁이 '말죽거리 잔혹사' 명장면을 패러디하는 장면이 포함돼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해 권상우는 오늘(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저는 액션을 꾸준히 해서 괜찮았는데 (이)종혁이 형은 슬쩍쓸쩍 다리가 풀리시더라"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영화가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