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악플러들 향한 일침 "속도위반은 범죄 아냐"
입력 2019. 10.07. 10:57:53
[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한아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부 악플러들이 남긴 댓글 캡처 사진과 함께 "궁금한 게 속도위반이 도로 위에서 나 범죄지.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일에 범죄가 되나요? 그게 뭐라고들 열심히 댓글을 저런 꼬락서니로 달아주시는지, 참 머리 뚜껑 못 열어봐도 알 것 같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같은날 SNS를 통해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내년 2월 9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오는 20일로 앞당긴다는 소식을 더했다.

한아름의 혼전임신 소식에 일부 누리꾼들은 축하를 보냈으나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라는 이유로 한아름에게 비난을 서슴치 않았다.

이에 한아름은 "희는 아기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사랑해서 결혼을 먼저 결심한 와중에, 상견례까지 끝이 나고 살집까지 구하고 모든 게 끝나고서 일어난 일이에요. 그리고 저와 오빠 생각은 일찍 낳아서 신혼 생활을 택하기 보다 젊은 부모가 되어 주어 아이와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같이 놀아주기 위해 아기를 빨리 원했기에 겹경사가 될 수밖에 없었죠"라고 강조하며 "나는 부끄러울 거 하나 없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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