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X오연서X김슬기X구원, 대본리딩 인증샷
입력 2019. 10.07. 11:17:01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팀의 대본리딩 인증샷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초겨울 움츠러든 연애세포를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다.

먼저 아슬아슬한 상극 케미로 안방극장에 재미와 설렘을 동시에 안길 오연서와 안재현은 각각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과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로 분한다.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는 티격태격 상극 로맨스로 좌충우돌 미(美)친 케미를 발산,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짜릿하게 자극할 예정이다.

김슬기, 구원, 허정민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김슬기는 국어 교사 김미경으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낸다. 구원은 보건 교사 이민혁으로 완벽 변신, 주서연을 두고 이강우와 묘한 삼각관계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연예기획사 대표 박현수로 분할 허정민은 김슬기와 독특한 인연을 이어 나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개성 강한 매력을 지닌 청춘들이 만들어나갈 '하자있는 인간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11인의 배우들이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빵빵 터지는 미(美)친 케미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져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올 겨울 안방극장을 달아오르게 만들 新로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오는 11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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