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숨겨진 부제의 비밀은? '타인은 정말로 지옥인가'
입력 2019. 10.07. 11:38: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OCN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가 종영한 가운데 마지막회에 공개된 결말과 함께 10회에 붙여진 부제에 얽힌 비밀이 화제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네이버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작가 김용키) 원작으로 총 10부작으로 구성됐다.

마지막회가 방영된 이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충격적인 결말에 대한 해석이 주를 이뤘다. 이와 동시에 10 회가 방영되는 동안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붙여진 부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1화는 '타인은 지옥이다'로 시작해 2화 '인간 본능', 3화 '은밀한 속삭임', 4화 '정신착란', 5화 '말테의 수기,' 6화 '로스트', 7화 '지하실의 공포', 8화 '옥죄는 목소리들', 9화 '인지 부조화', 10화 '가스 라이팅'로 이어졌다.

1화부터 10화까지 나열된 부제들의 앞글자만 모으면 '타인은 정말로 지옥인가'로 문장이 연결돼 제작진들이 설정한 디테일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름끼친다' '대박이다' 등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