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금남 과부촌에서 '여장남자' 정체 발각되나
입력 2019. 10.07. 13:11:4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과 김소현이 위기에 처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백소연, 연출 김동휘·강수연)측이 5, 6회 방송을 앞두고 칼날 앞 위태로운 녹두(장동윤)와 동주(김소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위기에 놓인 녹두와 동주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살수의 뒤를 밟아 과부촌에 입성한 녹두는 본인의 용모파기를 두고 들썩이는 과부촌 여인들과 섞여 앉아 있는 녹두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잡히면 순순히 보내줄 것 같지 않은 열녀단(윤사봉, 황미영, 윤금선아)의 포스와 녹두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들레(송채윤)의 눈빛은 긴장감을 높인다. 이어 세 개의 칼날 앞에 무릎을 꿇은 녹두가 포착됐다. 금남의 구역 과부촌 속, '여장남자'라는 치명적 비밀을 숨긴만큼 녹두의 정체가 발각될 아찔한 상황에 처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동주 역시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날카로운 칼을 마주하고 있다. 위협적인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눈빛이 동주에게 닥친 위험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만년 예비 기생이던 동주가 곱게 단장하고 머리를 올린 모습이 시선을 끈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오늘 공개되는 5, 6회에서는 과부촌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진실을 찾아내려는 녹두와 동주에게 닥친 위기가 두 사람의 결정적 관계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설레는 로맨스 텐션에 아찔한 긴장감까지 더해질 예정이니, 장동윤과 김소현의 물오른 시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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