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TV] ‘서민갑부’, 연 매출 5억 시장 떡갈비 위치는?
입력 2019. 10.07. 15:2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연 매출 5억 떡갈비 갑부를 다시 다룬다.

7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부터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 148회가 방송된다.

과거 2017년 10월 방영된 ‘서민갑부’ 148회에서는 시장 떡갈비 갑부를 다뤘다.

1년 만에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갑부는 1평 정도의 작은 가게에서 영업을 시작해 큰 성과를 거뒀다.

사장인 종우 씨는 진수 씨와 함께 협소한 공간을 활용해 많은 손님을 이끌게 됐다. 또한 한 달여의 레시피 연구를 통해 능이버섯을 활용한 돼지 떡갈비를 개발, 틈새를 겨냥해 공략에 성공했다. 또한 손님의 요구에 맞춰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메뉴도 높은 매출에 보탬이 됐다.

두 갑부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 우림시장 내에 위치한 ‘떡갈비 1982’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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