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채널 편성에 관심↑…줄거리는?
- 입력 2019. 10.07. 17:1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오후 5시 10분부터 영화 채널CGV에서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편성됐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연쇄살인범이었지만 현재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가 우연히 자신과 같은 눈빛을 가진 남자 태주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태주가 살인자임을 직감한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법으로 신고한다. 그러나 태주는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계속해서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어진다.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은 태주가 맞을까.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2017년 9월 개봉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65만 8589명이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