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측 "연장계획 없이 총 20부작으로 마무리"
입력 2019. 10.07. 17:13: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총 20부작 방영으로 확정지었다.

7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은 "연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 기획 단계에서 이야기 구성상 20부작(40회) 편성으로 논의해왔다"며 "20부(4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동백꽃 필 무렵'이 18부작(36회) 편성에서 20부작(40회) 편성으로 변경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동백꽃 필 무렵' 측은 처음부터 20부작 편성으로 확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6부(12회)까지 방영된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11월21일 종영할 예정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현재 14부(28회)까지 대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공효진과 강하늘의 사랑스러운 케미에 '까불이'라는 범죄물이 더해져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이자,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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