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호 태풍 하기비스 이동경로 변경, 일본 관통→한반도 비껴 갈 듯
- 입력 2019. 10.07. 18:14:1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7일 오후 3시 괌 동북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을 서북서 방향으로 통과한 가운데 강도가 ‘매우 강’으로 위력이 세졌다.
이에 태풍 하기비스가 지나는 곳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현재 기상청이 발표한 이동경로에 따르면 한반도는 직접적인 영향권을 비껴 갈 가능성이 커졌다.
7일 오후 4시에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는 12일 태풍 하기비스의 진행 방향이 북으로 방향을 튼다.
11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을 지나는 태풍 하기비스는 12 오후 3시 오키나와 북동쪽 약 64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일본 열도 상륙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