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산호, 이영은과 재결합하고 싶다는 김사권에 "정신차려라"
입력 2019. 10.07. 20:45:5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산호가 김사권에게 분노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가 주상미(이채영)과 이혼하고 왕금희(이영은)에게 돌아가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한석호(김산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변명자(김예령)과 한석호에게 이혼하려는 한준호를 말려달라고 말했다.

특히 주상미는 한준호가 왕금희와 재결합하는 걸 막아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알게 된 한석호는 한준호를 불렀다.

한석호는 "정신 차려라. 떡 줄 사람 생각도 안한다. 미쳤냐"며 왕금희, 주상원(윤선우)은 해외에 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한준호는 "왜 하필 그 자식이냐"라고 소리치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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