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서산 만두 달인, 하루에 90인분↑ 육즙부터 남달라…비법은?
- 입력 2019. 10.07. 21:13:5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생활의 달인'에서 서산 만두 달인을 소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 35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서산 만두 달인 유원동 씨를 만났다.
만두 달인의 만두피는 촉촉하고 탄력있어 맛이 일품이다. 비법은 함초였다.
달인은 "소금대신 반죽하기 전에 함초를 넣는다. 쌀뜨물에 함초를 끓이고 그 물로 반죽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잡맛이 없다" "만두피가 남다르다" "육즙이 살아있다"라고 평했다.
육즙 가득한 만두소의 비법은 숙성 고기다. 고기는 양파, 마늘껍질, 옥수수 수염과 함께 3일간 정도 숙성해 사용한다.
만두피, 만두소 비법 중 하나는 모두 직접 손으로 오랜 시간에 거쳐 완성한다는 점이다.
만두를 찌는 물에도 남다른 비결이 숨어있었다. 말린 탱자와 죽순술을 끓인 물로 만두를 삶는다.
만두 달인은 "하루에 80인분, 90인분 혼자 만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